스프락카페 프랑크푸르트에서의 나의 경험

독일에서 온 스프락카페 수업에 대한 첫 인상은 말 그대로 "맙소사, 너무 너무 어렵다...." 였어요. 왜냐하면 수업 시간 동안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오로지 독일어만 말해야만 해야했으니까요. 첫 번째 시간은 수업을 이해하기 너무 어려웠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수업을 진행하면서, 왜 그렇다고 설명하긴 힘들지만, 수업시간동안에는 독일어를 꼭 말해야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스프락카페 선생님들 모두가 좋아요. 왜냐하면 모두가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니까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저의 선생님이 최고에요! 선생님은 즐겁고,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인내심있고 재미도 있어요! 학교에서의 시간은 아주 즐거웠어요.

 

에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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