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방학이 다시 주어진다면, 꼭 스프락카페를 선택할 것입니다."

스프락카페를 생각할 때마다 제 마음을 즐거움으로 가득찹니다. 다시 방학을 맞이할 수 있다면 꼭 스프라크카페로 돌아올 것입니다. 다시 어학연수를 생각한다면 2014년 7월에 있었던 펨브로크(Pembroke)에서 있었던 스프락카페 몰타에서의 영어코스를 생각할 것입니다. 몰타에 도착한 저는 먼저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홈스테이까지 이동하였습니다. 타지에서 느꼈던 스프라크카페에 대한 인상은 그룹에 속해있지도 않았던 저를 위해 한 명의 학생을 이동시키기 위한 서비스와 제 시간에 도착한 버스기사였습니다. 홈스테이의 호스트패밀리와 함께 지내는 동안 많은 경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하여, 호스트 패밀리는 매우 즐거웠고, 많은 대화를 통해 몰타의 문화를 보다 더 잘 알 수 있고 그들만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가장 즐거웠던 것은 몰타라는 장소 그 자체였으며 스프락카페 팀원들의 따뜻함이었습니다. 장엄한 블루 라군과 함께 섬의 광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한편, 영국의 군사기지로 사용되었던 학교의 건물은 저에게 큰 흥미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두번째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과 자신만의 일에 전념하는 이들과의 만남과 대화는 제게 결코 쉽게 간과할 수 없는 건들이었으며 한 달간의 시간을 더울 즐겁게 만들 수 있게 하였습니다. 즐거움과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주변사람들의 도움은 스프라크카페의 팀원들에게서 쉽게 찾을 수 있었으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제게 편안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상급반으로 변경될 시 발생하는 문제를 경험하지 않았으며, 그 어떤 불편함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세련되고 여유로운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다면 선생님의 이름은 제이슨입니다). 그룹내 학생들만의 가진 매력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지도와 인간적인 모습덕분에, 최고의 수업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같은 반에 있으면서 함께했던 모든이들이 주었던 넘치는 에너지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으며, 특히 제이슨 선생님과의 만남과 대화는 진정한 즐거움이었어요!
더불어, 스프락카페를 다시 선택하고 싶은 이유는 전 세계에 있는 학교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학교와 다양한 언어학습이 있는 이곳을 생각한다면 스프락카페가 언어학습과 어학능력과 사교적 기술능력을 발전시키는데 얼마나 자신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영어를 연습하고 새롭고 다채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면, 또한 아름다운 광경도 만나보고자 한다면 스프락카페 몰타 학교를 선택해보세요. 스타니슬라프   원문으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