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락카페 몰타에서의 나의 경험

독일에서 온 21살의 카렌이라고 해요. 2주 동안 스텐다드 코스를 수강하고 클럽 빌리지에서 생활했어요. 최고의 날씨도 정말이지 환상적이에요!

옛날엔 영어가 싫었지만 스프락카페에서의 영어수업은 재미있었어요. 영어로 대화도 많이하며 문법도 배울 수 있어요. 같은 반에 있는 학생들의 어학실력이 비슷하기 때문에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요.

수업 후에는 큰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직접 섬 전체를 둘러봤어요. 일요일에는 '페르난데스' 보트여행을 예약했는데 최고였어요. 코미노(Comino)에 블루 라군(Blue Lagoon)에도 다녀오고 고조(Gozo)에도 가보았죠. 게다가 보트에서 바닷가로 점프해보기도 했답니다.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던 이 여행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최고의 휴식시간이었어요! 모두가 친절하여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도 있고 친구를 사귀고 파티도 최고였습니다!

마렌